광주, 정확히는 종전 광주광역시 5개 구에서 주민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2026년 7월 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로 96개 행정동을 같은 기준에서 비교했습니다. 공식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광산구 수완동 37.9세, 가장 높은 곳은 광산구 본량동 62.6세였습니다.
‘동네’는 읽기 쉬운 표현이고 실제 통계 단위는 주민등록 행정동입니다. 평균연령뿐 아니라 20~39세·0~14세·65세 이상 인구의 비율과 인원도 따로 계산했습니다.
행정구역 기준
2026년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됐습니다. 이 글의 ‘광주’는 최신 통계에서 행정기관코드로 다시 묶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 종전 광주 5개 구입니다. 행정동 이름은 바뀌지 않았고 96개 코드가 공식 변경표와 모두 일치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 공식 평균연령 최저는 광산구 수완동 37.9세, 최고는 광산구 본량동 62.6세로 차이는 24.7세입니다.
- 20~39세 비율 1위는 동구 서남동 50.3%지만, 20~39세 인원 1위는 수완동 16,677명입니다.
- 65세 이상 비율 1위는 본량동 51.214%입니다. 동곡동도 51.210%로 반올림하면 모두 51.2%지만 원비율로는 본량동이 근소하게 높습니다.
- 0~14세 비율 1위는 남구 송암동 18.4%, 인원 1위는 수완동 11,708명입니다.
- 고령 상위권은 총인구가 작은 행정동이 많아 비율과 인원, 전체 주민 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가장 젊은 동네
수완동 37.9세
광산구 · 총인구 71,972명
평균연령 차이
24.7세
수완동 37.9세 ↔ 본량동 62.6세
가장 높은 동네
본량동 62.6세
광산구 · 총인구 1,771명
광주에서 가장 젊은 동네 TOP 5
평균연령은 행정안전부가 직접 제공한 공식값입니다. 임의로 5세 구간의 중간값을 넣거나 100세 이상을 100세로 고정해 만든 추정치가 아닙니다.
| 순위 | 주민등록 행정동 | 평균연령 | 총인구 | 0~14세 | 65세 이상 |
|---|---|---|---|---|---|
| 1위 | 광산구 수완동 | 37.9세 | 71,972명 | 16.3% | 7.8% |
| 2위 | 북구 신용동 | 38.5세 | 31,525명 | 17.3% | 9.1% |
| 3위 | 광산구 신창동 | 39.2세 | 32,842명 | 13.2% | 8.5% |
| 공동 4위 | 광산구 하남동 | 39.7세 | 26,502명 | 13.9% | 10.0% |
| 공동 4위 | 남구 송암동 | 39.7세 | 20,409명 | 18.4% | 13.4% |
수완동은 평균연령 37.9세로 1위였습니다. 0~14세가 11,708명으로 96개 동 가운데 가장 많고, 65세 이상 비율은 7.8%로 가장 낮았습니다.
신용동은 38.5세, 신창동은 39.2세였습니다. 송암동과 하남동은 모두 39.7세여서 공동 4위입니다.

가장 고령화된 동네 TOP 5
공식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본량동 62.6세였습니다. 동곡동 61.5세, 삼도동 61.2세, 임곡동 61.0세, 석곡동 59.3세가 뒤를 이었습니다.
| 순위 | 주민등록 행정동 | 평균연령 | 총인구 | 65세 이상 | 65세 이상 인원 |
|---|---|---|---|---|---|
| 1위 | 광산구 본량동 | 62.6세 | 1,771명 | 51.2% | 907명 |
| 2위 | 광산구 동곡동 | 61.5세 | 1,529명 | 51.2% | 783명 |
| 3위 | 광산구 삼도동 | 61.2세 | 1,979명 | 49.9% | 988명 |
| 4위 | 광산구 임곡동 | 61.0세 | 1,816명 | 49.8% | 905명 |
| 5위 | 북구 석곡동 | 59.3세 | 2,110명 | 45.5% | 960명 |
소규모 행정동 주의
평균연령 상위 6개 동은 모두 총인구 3,000명 미만입니다. 순위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수완동 71,972명과 본량동 1,771명을 같은 크기의 생활권처럼 해석하면 안 됩니다.
65세 이상 비율이 높은 동네는?
‘고령인구가 많다’는 표현도 비율과 인원을 나눠야 합니다. 고령화 정도를 볼 때는 65세 이상 비율을 우선하고, 실제 서비스 수요의 규모를 볼 때는 인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순위 | 주민등록 행정동 | 65세 이상 비율 | 65세 이상 인원 | 총인구 |
|---|---|---|---|---|
| 1위 | 광산구 본량동 | 51.214% | 907명 | 1,771명 |
| 2위 | 광산구 동곡동 | 51.210% | 783명 | 1,529명 |
| 3위 | 광산구 삼도동 | 49.9% | 988명 | 1,979명 |
| 4위 | 광산구 임곡동 | 49.8% | 905명 | 1,816명 |
| 5위 | 서구 양동 | 47.8% | 1,271명 | 2,658명 |

65세 이상 비율 1위는 본량동 51.2%지만, 65세 이상 인원 1위는 북구 용봉동 6,922명입니다. 용봉동의 비율은 19.4%였습니다.
인구 1만 명 이상만 보면 결과가 달라질까?
소규모 동의 영향을 확인하려고 총인구 1만 명 이상이라는 임의 조건을 걸어 본 보조 분석에서는 북구 두암3동이 평균연령 56.2세로 가장 높았습니다. 총인구 11,411명, 65세 이상 비율 39.8%입니다.
이 조건은 공식 기준이 아니므로 메인 순위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전체 96개 행정동 순위와 인구 1만 명 이상 민감도 결과를 함께 제시하는 이유는 순위의 맥락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20·30대가 많은 동네와 비율이 높은 동네는 다를까?
| 질문 | 1위 행정동 | 인원 | 비율 | 총인구 |
|---|---|---|---|---|
| 20~39세 비율 | 동구 서남동 | 1,757명 | 50.3% | 3,495명 |
| 20~39세 인원 | 광산구 수완동 | 16,677명 | 23.2% | 71,972명 |
| 65세 이상 비율 | 광산구 본량동 | 907명 | 51.214% | 1,771명 |
| 65세 이상 인원 | 북구 용봉동 | 6,922명 | 19.4% | 35,661명 |
서남동은 주민 두 명 중 한 명꼴로 20~39세였지만 전체 주민은 3,495명입니다. 수완동은 20~39세 비율이 23.2%로 더 낮아도 해당 연령 인원은 약 9.5배 많았습니다.
따라서 평균연령 최저, 젊은층 비율 최고, 젊은층 인원 최고는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수완동은 평균연령과 20~39세 인원 1위지만, 20~39세 비율 1위는 서남동입니다.
아이가 많이 사는 동네는 어디일까?
0~14세 비율 1위는 남구 송암동 18.4%였습니다. 계림2동 17.6%, 봉선2동 17.5%, 신용동 17.3%, 수완동 16.3%가 뒤를 이었습니다.
0~14세 인원은 수완동 11,708명이 가장 많았습니다. 아이 비율 1위와 인원 1위가 다르고, 20~39세 비율 1위 서남동과도 다릅니다.
젊은 동네와 고령 동네는 어느 구에 모였을까?
| 자치구 | 공식 평균연령 | 총인구 | 20~39세 비율 | 65세 이상 비율 |
|---|---|---|---|---|
| 동구 | 46.7세 | 105,344명 | 26.3% | 25.0% |
| 서구 | 45.4세 | 274,408명 | 25.1% | 20.2% |
| 남구 | 46.0세 | 205,428명 | 21.1% | 23.3% |
| 북구 | 45.4세 | 416,780명 | 24.4% | 20.9% |
| 광산구 | 42.1세 | 382,841명 | 25.5% | 13.7% |
평균연령 10위 이내는 동률을 포함해 13개 동입니다. 이 가운데 광산구 7곳, 북구 3곳, 남구 2곳, 동구 1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평균연령이 높은 상위권에도 본량동·동곡동·삼도동·임곡동처럼 광산구 농촌권 행정동이 포함됩니다.
자치구 평균에서는 광산구가 42.1세로 가장 낮고 동구가 46.7세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자치구 안에서도 동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구 평균만으로 모든 동네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이번 자료는 사람의 나이와 주민등록 주소를 보여줄 뿐, 주택 입주 시기·대학 재학·직장·혼인·가구형태·전입 사유를 직접 묻지 않습니다.
신규 공동주택 공급, 대학·상업지역, 농촌 정주 구조 같은 요인은 가능한 설명 가설이지만 이 표만으로 어느 요인이 얼마만큼 작용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원인을 확인하려면 주택유형·전입사유·가구구조 자료를 같은 행정동 기준으로 추가 결합해야 합니다.
이 통계에서 알 수 없는 것
- 평균연령만으로 출산율, 소득, 주거 만족도나 ‘살기 좋은 동네’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주민등록인구는 외국인을 제외하므로 실제 생활인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행정동 평균은 동 안의 아파트 단지·자연마을별 차이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 20~39세 비율이 높다고 모두 청년 1인가구이거나 대학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65세 이상 비율이 높다고 모든 사람이 독거노인이거나 돌봄 대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한 시점의 단면 자료이므로 어느 동이 더 빨리 젊어지거나 고령화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주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2026년 7월 31일 주민등록 행정동 기준 광산구 수완동 37.9세입니다.
광주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광산구 본량동 62.6세입니다. 총인구는 1,771명이고 65세 이상은 907명, 51.2%입니다.
20·30대 비율이 가장 높은 동네도 수완동인가요?
아닙니다. 20~39세 비율 1위는 동구 서남동 50.3%이고, 20~39세 인원 1위가 수완동 16,677명입니다.
65세 이상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은 본량동인가요?
비율 1위는 본량동이지만 인원 1위는 북구 용봉동 6,922명입니다.
행정동과 법정동은 같은가요?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주민센터 행정과 주민등록 집계에 쓰이는 10자리 행정기관코드의 행정동만 사용했습니다.
외국인도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거주자·거주불명자·재외국민은 포함하고 외국인은 제외한 주민등록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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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조사 기준
기준일: 2026년 7월 31일 | 검증일: 2026년 8월 28일 | 단위: 주민등록 행정동, 명·세·%
